피에스타는 차오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의 계약 기간이 만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피에스타'는 차오로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에스타 멤버지, 리지, 예이다
한편, 피에스타는 차오로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에스타 멤버 제이 · 리지 · 예지 · 혜미는 30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고, 조재로만 5월 말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차오루 역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감사 합니다 이렇게 오래 동안 우리 곁에 수호, 지지하는 팬들, 당신들과 함께 한 세월이 행복 해 정말. fiestar 때문에나는 할 수 있는 활동, 사랑 받고 감사에서 연습 생 시절 함께 걸어 온 멤버들,나는 절대 잊지 못 할 그 같이 웃고 울던 시절, 우리는 끝이 아니고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년 싱글 앨범'비스타 (vista)'로 데뷔한 그는 같은 해 제4회'seoul success awards'문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여러 장의 작품을 발매했으나 결국 결별했다.